노민우가 SBS 새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에 캐스팅됐다.
'마이더스'에서 노민우는 김희애의 동생으로 출연, 백수이자 파격적인 바람둥이 캐릭터 명준 역을 맡았다.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101/1280906010308_1.jpg)
인기리에 종영된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동주 선생 역과 부활의 김태원의 인생을 연기한 KBS 2TV '락락락'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노민우는 '마이더스'로 또다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마이더스'는 김희애-장혁-이민정 등 화려한 캐스팅과 '올인', '태양을 삼켜라' 등의 최완규 작가가 극본을 맡은 화제작으로 '아테나:전쟁의 여신'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된다.
한편 노민우는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현재 연기연습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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