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양성'으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이광수가 조이뉴스24를 찾았다.
190cm 큰 키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선 이광수는 모델출신 답게 멋진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 '평양성'에서 문디 역으로 열연한 이광수는 출세를 위해 전쟁에 나온 신라병사로 김유신(정진영)이 조직하는 특공대에 지원해 결정적 임무를 맡으며 영화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영화 '평양성'으로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이광수가 조이뉴스24를 찾았다.
190cm 큰 키에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앞에 선 이광수는 모델출신 답게 멋진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영화 '평양성'에서 문디 역으로 열연한 이광수는 출세를 위해 전쟁에 나온 신라병사로 김유신(정진영)이 조직하는 특공대에 지원해 결정적 임무를 맡으며 영화의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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