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JK 등 최고의 스타일 아이콘 4인이 패션 화보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오다노(대표 한준석)는 2011년 봄, 여름 시즌 새 얼굴로 정우성, 신민아, 소지섭, 타이거JK를 선정했다.
지오다노는 이들 4인의 스타일 아이콘의 카리스마가 녹아든 새로운 광고 캠페인 'Friends' LOVE: 친구들의 사랑 이야기'를 론칭,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정우성, 소지섭, 신민아, 타이거JK는 이번 지오다노 광고 캠페인에서 친구들간의 우정이 사랑으로 발전하는 따뜻하고 위트 넘치는 러브 스토리를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살려 감각적인 영상으로 녹여냈다.
지오다노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발전시키고 최고의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주기 위해 각각의 다양한 매력을 가진 4명의 광고 모델을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번 시장에서 지오다노 열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오다노의 광고 캠페인은 여러 편의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2월 초 설 연휴 극장에서 첫 캠페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시사회, 케이블TV,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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