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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뭉친 '선주', 15일 음원 공개


힙합 뮤지션 타이거JK와 그의 아내이자 여성 랩퍼인 윤미래가 결성한 글로벌 힙합 프로젝트 그룹 선주(SUNZOO)가 베일을 벗는다.

선주는 타이거JK와 윤미래를 중심으로 드렁큰타이거의 원년멤버 DJ James Jhig, 미국 프리스타일 랩배틀 챔피언인 Styliztik Jones, 미국 힙합 뮤지션 Roscoe Umali가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다.

15일 첫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정글로 가다'는 타이거JK의 의정부 지하 스튜디오에서 태어난 선주의 결성기부터 곡 작업, 녹음, 뮤직비디오 촬영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지난 1년간 한국, 미국, 마카오 등을 돌며 진행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활동과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

대한민국의 힙합 아이콘으로 통하는 타이거 JK와 윤미래가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뭉친 음악 동료들과 함께 어떤 기적을 만들어 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10시 방송되는 '정글로 가다'에서는 선주의 프로젝트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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