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삼성생명 2010-2011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이 열렸다.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축하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inews24.com 관련기사 '9일 컴백 발표' 비스트, 7월 대규모 亞 팬미팅 개최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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