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와 송창의가 첫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애니메이션 영화 '소중한 날의 꿈'(안재훈 한혜진 감독)언론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 CGV용산에서 열렸다.배우 박신혜가 기자간담회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박신혜, 한국-일본-대만 3국서 '전성시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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