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레인보우가 일본 첫 데뷔곡 'A(에이)'로 일본 벨소리 차트 1위에 올랐다.
레인보우는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 레코초크의 6일자 데일리차트에서 '에이'로 1위에 올랐다. 지난 31일 벨소리 선공개 직후 착신 뮤직비디오 부문 1위에 올라 일본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레인보우는 벨소리차트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레인보우는 '에이'로 일본 프로모션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도쿄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의 초대형 전광판과 광고 보드를 통해 멤버들의 사진을 선보이며 일본 데뷔를 선언한 레인보우가 카라, 소녀시대에 이어 한국 걸그룹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14일 일본 데뷔 싱글 앨범 '에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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