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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검' 연정훈, 김예진 섹시 유혹에 넘어갈까


[이미영기자] '콜라병 몸매' 김예진이 연정훈을 향한 섹시 유혹을 시작했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OCN '뱀파이어 검사' 3화 '발바리의 추억' 편에서 섹시 부검의 소박사 역의 김예진이 뱀파이어 검사 연정훈에게 본격적으로 대시(?)를 하며 극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실제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김예진은 화이트 가운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8등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흔들 예정이다. 그러나 정작 김예진의 섹시 유혹에도 연정훈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코믹한 장면이 연출될 전망

제작진은 "쿨한 소박사의 연정훈에 대한 구애는 계속될 것"이라며 "뱀파이어 검사가 소박사의 섹시 유혹에 넘어갈지, 무관심을 유지할지 깨알 같은 재미도 앞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발바리의 추억' 편은 처참하게 머리가 깨진 채 친구의 원룸에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피해자 주변에 남겨진 단서들은 연일 지속되던 성범죄 사건을 연상케 하지만 추가로 발견되는 단서들은 또 다른 살인사건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수사팀을 일대 혼란에 빠뜨리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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