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과 김강우가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임상수 감독의 전작 '하녀'의 연장선상에서 상위 0.1% 부유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탐닉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윤여정과 김강우가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돈의 맛'(감독 임상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임상수 감독의 전작 '하녀'의 연장선상에서 상위 0.1% 부유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탐닉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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