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두산 대 KIA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이 4-1로 KIA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경기를 매조지한 두산 마무리투수 프록터와 포수 양의지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친분 인증'으로 난리났던 송혜교·수지, 韓 대표 미녀들의 실물영접 '절친 모먼트' '우아함 놓치지 않을 거예요'…김희애, 우아한 아우라로 이목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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