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과 '음악의 신' 프로그램 멤버들이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Mnet '20s 초이스' 블루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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