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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무원이다' 윤제문, 팬들과 실시간 채팅 이벤트 개최


[김양수기자]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감독 구자홍)의 주연배우 윤제문이 트위터 채팅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흥분하면 지는 거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살아가는 평정심의 대가 공무원 윤제문이 문제적 인디밴드를 만나 벌이는 유쾌하고 흥미 진진한 생활 밀착형 코미디물.

7월12일 개봉을 앞두고 D-7 스페셜 이벤트로 배우 윤제문이 영화 공식 트위터를 통해 7월3일 오후 7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윤제문은 영화 배급사 NEW의 트위터를 통해 진행될 실시간 채팅 이벤트 'NEW 스타 초대석'의 첫번째 스타가 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되는 이벤트는 '나는 공무원이다' 공식 트위터(movie_n_NEW)에 맞팔을 통해 진행되며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약 한 시간 동안 윤제문에게 궁금했던 점과 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트윗을 남기면 실시간으로 윤제문이 솔직한 답변을 시원하게 전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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