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플레이오프의 열기가 뜨겁다. 2차전 티켓도 동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2차전 2만 76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매진으로 플레이오프 15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고, 입장수익은 6억4천299만5천원, 누적 수익은 43억3천938만6천원이 됐다.
[김형태기자] 플레이오프의 열기가 뜨겁다. 2차전 티켓도 동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 2차전 2만 76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매진으로 플레이오프 15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이어갔고, 입장수익은 6억4천299만5천원, 누적 수익은 43억3천938만6천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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