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필기자] 핸드볼 최고의 축제 2013 핸드볼 코리아리그가 오는 3월 7일 개막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8일 남자부 5개 팀, 여자부 8개 팀이 출전하는 핸드볼 코리아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정규리그는 오는 9월 4일까지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경기장을 시작으로 삼척, 대구, 부산, 안동, 광명 등을 돌며 진행된다. 팀당 남자부 20경기, 여자부 21경기가 열린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상위 3개 팀, 여자부는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은 9월7일부터 15일까지 각 팀 홈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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