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사당동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에서 문병곤 감독의 작품 '세이프'의 한국 최초 단편 부문 칸 황금종려상 수상 축하 시사회 및 기자회견이 열렸다. 문병곤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xconfind@joynews24.com 관련기사 '칸 황금종려상' 문병곤 감독 "예상치 못한 수상에 말문 막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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