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기자]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 총재 구본능)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청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와 3연전 장소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두 팀의 경기는 청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청주구장 시설 보완 공사 때문에 대전구장으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다.
또한, KBO는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 와이번스와 한화의 대전구장 경기는 청주구장에서 치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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