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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너목들' 재등장 예고…사건 새국면 맞나


11화, 12화 어린 장혜성 재등장…"'너의 목소리가 들려' 본방사수"

[장진리기자] 김소현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재등장한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보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던 김소현은 오는 10, 11일 양일간 방송되는 11, 12화에 재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주 11~12화에서 어린 혜성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재등장을 예고했다. 현재 배우에서 학생으로 돌아가 기말고사에 임하고 있는 김소현은 "이번주는 기말고사 열심히 보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새로운 촬영 잘 할게요"라며 "이번주 '너의 목소리가 들려'도 본방사수 해야죠"라고 약속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로맨스와 판타지, 스릴러가 결합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이종석, 이보영, 윤상현, 정웅인 등 배우들의 탄탄한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중 아역이었던 김소현이 재등장을 예고하며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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