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마이네임의 신곡 '베이비 아임 쏘리'가 19금 판정에도 뜨거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마이네임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베이비 아임 쏘리(Baby I'm Sorry)'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12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추성훈, 유오성이 주연을 맡은 '베이비 아임 쏘리'는 영화 '친구'를 연상시키는 듯한 강렬한 영상미와 추성훈-유오성의 카리스마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다소 높은 수위로 19금 판정을 받았음에도 순식간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달성하는 등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마이네임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오픈된 공식 홈페이지가 트래픽 사용량 초과로 2번이나 서버가 다운되는 해프닝을 겪었고, '베이비 아임 쏘리' 음원 역기 공개되지마자마 멜론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소리바다,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2, 3위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마이네임은 '베이비 아임 쏘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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