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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록밴드 들국화 멤버 주찬권, '쓸쓸한 빈소'


지난 20일 별세한 록밴드 들국화의 멤버 고(故) 주찬권 씨의 빈소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향년 58세. 발인은 22일 오전.

조이뉴스24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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