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신인상을 받은 두산 유희관에게 김민아 아나운서가 "연봉협상을 앞둔 노하우"를 묻자 유희관이 "구단에서 알아서 잘 주실 것. 사장님에게 인사를 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웃고 있다.
'2013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이 3일 오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신인상을 받은 두산 유희관에게 김민아 아나운서가 "연봉협상을 앞둔 노하우"를 묻자 유희관이 "구단에서 알아서 잘 주실 것. 사장님에게 인사를 잘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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