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배터리 강민호와 김승회가 SK에 6-5로 승리한 후 기쁨의 악수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문학=박세완 기자 park90900@joynews24.com 관련기사 김승회의 목표 "어떤 자리든 무조건 20"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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