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신인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5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걸그룹 베리굿이 19일 정오 5인5색의 개성 넘치는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라 화제가 된 신예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오는 22일 음원 발표를 앞두고 데뷔곡 '러브레터'의 티저를 공개한 것.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서 베리굿 멤버인 카리스마 보컬 리더 태하, 반전미모 래퍼 이라, 여신 모델포스 수빈, 4차원의 매력녀 나연, 큐티 브레인 막내 고운 등 다섯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있는 음색으로 화려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아시아 브릿지는 "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그룹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2일 첫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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