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신인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5월 가요계에 출격한다.
걸그룹 베리굿이 19일 정오 5인5색의 개성 넘치는 티저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잠실야구장을 찾아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실시간 검색어까지 올라 화제가 된 신예 걸그룹 '베리굿(Berry Good)'이 오는 22일 음원 발표를 앞두고 데뷔곡 '러브레터'의 티저를 공개한 것.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1405/1400486033658_1_170225.jpg)
이번에 공개된 티저에서 베리굿 멤버인 카리스마 보컬 리더 태하, 반전미모 래퍼 이라, 여신 모델포스 수빈, 4차원의 매력녀 나연, 큐티 브레인 막내 고운 등 다섯멤버들의 뛰어난 미모와 개성있는 음색으로 화려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 아시아 브릿지는 "베리굿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신개념 걸그룹의 이미지를 담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22일 첫 싱글 '러브레터'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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