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권상우-박하선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배우 권상우와 최지우가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최지우-권상우-박하선이 10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혹'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배우 권상우와 최지우가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유혹'은 '닥터 이방인'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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