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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유인나 대신해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마이크 잡았다 '유쾌 매력 기대감 UP'

[장진리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김지민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스페셜 DJ를 맡았다.

'개그콘서트', '인간의 조건'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김지민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김지민은 특유의 쾌활한 화법으로 여름 더위에 지친 청취자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유디' 유인나를 대신해 마이크를 잡게 된 유인나는 여름 휴가로 이동 중인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특유의 발랄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전달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유인나는 현재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며,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쉰 밀회, 사건의 전말' 등으로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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