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아시아의 별 엑소, 헨리, 고아라, 빅토리아, 레드벨벳 등 아시아의 별들이 뭉쳤다. 엑소, 헨리, 고아라, 빅토리아, 레드벨벳이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패션지 바자가 함께 한 화보에서 빛나는 스타의 매력을 발산했다. '내가 꿈꾸는 스타의 컬러'라는 콘셉트의 이번 화보에서 각각의 스타들은 자신에 맞는 컬러의 주얼리를 착용했다.
엑소의 시우민과 타오가 선택한 컬러는 각각 행운과 성공을 의미하는 스카이 블루와 블랙. 시우민은 남성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해주는 스카이 블루 스타더스트를 착용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타오의 눈빛과 블랙 스타더스트가 조화를 이뤘다.
헨리는 블루를 선택해 심플한 화이트 셔츠를 매치, 댄디한 매력을 더했다. 고아라는 심플한 블랙 점프수트에 핑크 스타더스트를 레이어링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빅토리아는 우아함을 상징하는 골드 스타더스트로 고급스러운 룩을 보여주었다. 떠오르는 신예 레드벨벳의 강슬기와 아이린은 푸치아 컬러를 선택, 톡톡 튀는 스타일의 생기 발랄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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