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배우 이민정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1일 론칭하는 토리 버치 워치의 첫 뮤즈로 발탁돼 패션지 W와 화보를 진행했다.
'이민정의 24시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민정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남편 이병헌과 관련한 화제에도 불구하고 이민정은 화보 촬영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민정은 시종일관 농담하고 웃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깨끗한 피부를 촬영장 신에서는 늘씬한 라인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이민정은 지난달 16일 귀국 후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조용히 공식 일정을 소화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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