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심장 이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된 신해철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해철 측은 22일 오후 6시경 조이뉴스24에 "아직 수술에 들어가진 않았다. 검사를 받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몸이 안 좋았던 신해철은 병원에서 장협착 진단을 받고 며칠 전 수술했다. 그러다 22일 새벽 몸상태가 악화됐고, 오후 1시경 심장에 이상이 생겨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신해철은 지난 6월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넥스트 컴백을 예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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