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기자] 한국시리즈 3차전도 모든 티켓이 팔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넥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1만500명이 입장해 매진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41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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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이후 열린 모든 한국시리즈 경기가 매진이다. 올해 한국시리즈도 3경기 티켓이 모두 팔리며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한편 올해 포스트시즌 11경기 누적 관객은 17만62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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