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이성재가 '정글의 법칙'을 통해 극한의 생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이성재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인 인도차이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힐링하고 돌아왔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정글의 법칙'을 통해 9박10일간 극한의 생존에 도전한 이성재는 "개인적으로 힐링하고 돌아왔다"며 "생존의 의미보다는 같이 하는 놀이, 그런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심심하지 않게 하는 부분에서는 제가 생존력이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들이 즐거웠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후배들, 동생들 즐겁게 해줬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 멤버들이 모인 '정글의 법칙 인 인도차이나'는 오는 27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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