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기자] 가수 윤하가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윤하는 22일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환경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저탄소 친환경생활'등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부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위얼라이브 관계자는 "윤하가 평소 환경, 동물, 복지 등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갖고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이번 환경부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하는 오는 5월28일~31일, 6월4일~7일 서울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케세라세라'를 개최한다. 8회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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