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숙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 5월 말부터 6월 초 실시한 퓨처스리그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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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지난 2007년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반도핑 위원회를 구성해 국제 기준에 맞는 강도 높은 도핑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는 퓨처스리그까지 도핑테스트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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