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안소희가 황금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안소희는 패션지 퍼스트룩과 함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신상품을 착용한 화보를 공개했다.
리복 클래식 라인의 모델인 안소희는 자신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도하고 시크한 눈빛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긴 머리로 큐트, 섹시, 스포티, 락시크룩 등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선보였다.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해 이제는 어느덧 22살로 어엿한 여배우로의 성숙함이 느껴지는 이번 화보는 특히 어떤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리복 퓨리라이트의 특성을 잘 표현해 냈다. 특히 운동화 차림에도 굴욕없는 비율과 작은 얼굴이 빚어내는 조화가 눈에 띈다.
최근 영화 '부산행' 촬영을 마친 안소희는 여배우,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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