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기자] 플레이오프 5차전 입장권이 완판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 모두 1만1천명의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매진이다.
이로써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된 올해 포스트시즌 10경기 총 입장 관객수는 14만8천965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당 1만4천896명이 경기장을 찾은 셈이다.
이날 경기의 승자는 정규시즌 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오는 26일부터 대망의 한국시리즈를 시작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