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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워리 뮤직' 정형돈-유재환, 英 감성 음악에 담아낼까


12일 오후 9시 K STAR 첫방송

[김양수기자] 정형돈, 유재환의 런던 현지 모습이 공개됐다.

정형돈과 유재환은 K STAR '돈 워리 뮤직' 촬영을 위해 지난 6일 런던으로 출국했다.이들은 런던의 한 렌트하우스에 머물며 올 겨울 과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음악 작업을 준비 중이다.

정형돈과 유재환은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비틀즈처럼 에이비로드를 걷는가 하면 영국의 유서깊은 명소를 돌아보기도 했다. 또 영화 '노팅힐' 거리인 포토벨로 마켓에서 현지 뮤지션들과 함께 길거리 공연을 즐겼으며 영화 '러브액츄얼리' 속 프로포즈 장소를 찾아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형돈과 유재환은 런던 생활은 V앱을 통해서도 공개 됐다 이들은 런던 피카딜리의 광장에서 건반을 멘 채 현지인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둘만의 음악여행이 무척 만족스러운듯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돈 워리 뮤직'은 오는 1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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