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1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 소집됐다. 권창훈이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해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쥔 대표팀은 오는 25일과 28일 아프리카 강호 알제리와 2번의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1일 파주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파주NFC)에 소집됐다. 권창훈이 밝은 표정으로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해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쥔 대표팀은 오는 25일과 28일 아프리카 강호 알제리와 2번의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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