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의 1차 평가전이 펼쳐졌다. 전반 한국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편, 알제리와의 2차전은 오는 28일 저녁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5일 오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북아프리카의 강호 알제리의 1차 평가전이 펼쳐졌다. 전반 한국 권창훈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카타르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한편, 알제리와의 2차전은 오는 28일 저녁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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