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LG 공격 1회말 무사 1,3루서 박용택의 1루 땅볼 때 3루주자 김용의가 런다운에 걸렸으나 롯데 포수 강민호의 악송구가 나오면서 김용의가 홈으로 전력질주 하고 있다.
이날 LG는 시즌 5승9패 평균자책점 5.09의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는 시즌 6승8패 평균자책점 5.84의 린드블럼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펼쳐졌다. LG 공격 1회말 무사 1,3루서 박용택의 1루 땅볼 때 3루주자 김용의가 런다운에 걸렸으나 롯데 포수 강민호의 악송구가 나오면서 김용의가 홈으로 전력질주 하고 있다.
이날 LG는 시즌 5승9패 평균자책점 5.09의 류제국을 선발로 내세웠다. 롯데는 시즌 6승8패 평균자책점 5.84의 린드블럼이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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