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FRI.SAT.SUN(금토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달샤벳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래쳇, 드럼&베이스, 트로피컬, 트랩을 믹스 매치해 앙증맞으면서도 도도한 노래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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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FRI.SAT.SUN(금토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와 달샤벳이 호흡을 맞춘 곡으로 래쳇, 드럼&베이스, 트로피컬, 트랩을 믹스 매치해 앙증맞으면서도 도도한 노래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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