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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별, 둘째 임신…내년 4월 출산 예정


임신 4개월로 태교에 전념중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하하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7일 "하하 별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으며 두 사람 모두 소식을 접하고 무척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산은 4월 예정으로 별은 현재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하하 또한 아내를 보살피며 첫째 드림이의 동생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하하 별 부부는 2012년 결혼, 이듬해 7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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