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 페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우즈베키스탄 마샤리포프가 동점골을 넣자 한국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최전방 황의조를 중심으로 나상호와 손흥민이 공격을 이끈다. 허리에서는 황인범과 이승모, 장윤호가 호흡을 맞춘다. 수비는 김민재, 김진야, 황현수, 김문환가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송범근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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