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룹 싹쓰리의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의 출근길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MBC '쇼! 음악중심'으로 데뷔 첫 무대를 가진 싹쓰리가 출근길부터 힙한 느낌을 선사했다.
싹쓰리 멤버들은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 커버곡 '여름 안에서'와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싹쓰리는 '쇼! 음악중심' 2위에 올랐다.
![그룹 싹쓰리가 '쇼! 음악중심' 리허설을 앞두고 출근길을 오픈했다. [사진=MBC]](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007/1595673685517_2_194137.jpg)
![그룹 싹쓰리가 '쇼! 음악중심' 리허설을 앞두고 출근길을 오픈했다. [사진=MBC]](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007/1595673684743_1_194131.jpg)
또한 팬들과 만나는 '싹쓰리 온택트 라이브 팬미팅'를 비롯해 '그 여름을 틀어줘' 음원 공개까지 몰아쳤다.
지난 5월 30일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으로 결성된 싹쓰리는 약 2달 남짓한 시간동안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를 통해 2020년 여름 가요계를 싹쓸이하기 위한 앨범을 준비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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