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여자)아이들 우기가 '나는 살아있다'에서 개구리를 잡아먹은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특선 라이브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DJ 신봉선과 함께 십센치, (여자)아이들이 출연했다.
!['컬투쇼' 14일 방송에 (여자)아이들과 십센치(권정열)이 출연했다. [사진=SBS파워FM]](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610605574684_2_155536.jpg)
이날 (여자)아이들 우기는 최근 tvN '나는 살아있다'에서 개구리를 잡아먹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우기는 "그 상황에서는 먹을 수밖에 없었다. 너무 배가 고파서"라며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닭가슴살 같았다. 개그리 다리에 근육이 그렇게 많을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민경 언니가 개구리를 죽이고 껍질을 해체해줬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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