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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워너비 M.O.M X 정상동기, 여름 발라드 소환 신호탄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SG워너비가 '여름은 댄스의 계절'이라는 공식을 깬다. M.O.M과 정상동기가 2021년 여름 발라드 소환의 신호탄을 쏴 올린다.

오는 26일 MSG워너비 M.O.M의 '바라만 본다'와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 음원이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M.O.M의 '바라만 본다'와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나얼과 영준, 작곡가 박근태의 예능 출연이 큰 화제를 모았다.

'놀면뭐하니' MSG워너비  [사진=MBC]
'놀면뭐하니' MSG워너비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는 M.O.M(별루-지, 강창모, 원슈타인, 박재정)과 정상동기(김정수, 정기석, 이동휘, 이상이)의 단체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MSG워너비 8인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멤버들의 첫 단체 화보 촬영 현장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MSG워너비 8인의 개성과 매력이 물씬 풍기는 패션 화보는 보그코리아 8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놀면뭐하니' MSG워너비  [사진=MBC]
'놀면뭐하니' MSG워너비 [사진=MBC]

단체 패션 화보 촬영에 이어 MSG워너비를 향한 광고계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는 상황. 이들의 광고 촬영 현장도 살짝 공개된다. MSG워너비의 팬클럽 '1호 소금이'이자 제작자인 유야호는 멤버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뻐하며 깜짝 조공 선물을 보냈다.

MSG워너비의 데뷔에도 속도가 붙는다.

오는 26일 음원 공개에 이어 7월 3일 '쇼! 음악중심' 핫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다.

2020년 여름을 강타한 혼성댄스그룹 싹쓰리에 이어 2021년 여름에는 발라드 감성으로 가요계 정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핫데뷔 무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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