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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시스루뱅 하고 더 어려진 미모...인형같네

이지영 기자 입력 2023.10.23 21:19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밤에는 날이 너무 춥다. 모두 감기 조심 하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른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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