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배우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문정희, 정재영, 백윤식, 김한민 감독, 김윤석,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안보현, 박훈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20일 개봉.
배우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문정희, 정재영, 백윤식, 김한민 감독, 김윤석,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안보현, 박훈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20일 개봉.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문정희, 정재영, 백윤식, 김한민 감독, 김윤석,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안보현, 박훈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오는 20일 개봉.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07e87920066a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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