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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스탠퍼드대 셰프로 초청 강연 "美서 K푸드 인기 정말 많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류수영이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요리 강연을 했다.

7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학회에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하는 류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수영은 "학회에 셰프로 초청 받았다"고 말했다. 류수영이 초청 받은 학회는 글로벌 한국 음식 컨퍼런스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류수영은 "미국에서 한국 음식이 인기가 정말 많다. 2023년 구글에서 비빔밥이 검색어 1위였다"고 밝혔다. 이어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류수영과 '편스토랑'을 안다"고 놀라워했다.

류수영은 이날 영어 강연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고, 류수영은 이날 강연에서 "남편들을 위한 요리를 알리기 시작했다. 남자분들, 요리하면 아내랑 관계가 좋아진다. 요리 안 하면 이혼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날 류수영은 학생들과 함께 치킨떡볶이를 만드는 요리교실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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