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베라왕, 이 얼굴이 74세? 하의실종룩 입고 명품 각선미 자랑 '주름 1도 없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디자이너 베라 왕이 7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황을 전했다.

31일 베라왕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베라왕 [사진=베라왕 SNS]

공개된 사진에는 오버사이즈 가디건을 입고 하의실종룩을 선보이고 있는 베라왕의 모습이 담겼다. 7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베라왕 [사진=베라왕 SNS]

한편 베라 왕은 매거진 보그의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랄프로렌을 거쳐 자신의 브랜드 'VW 베라왕'을 론칭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베라왕, 이 얼굴이 74세? 하의실종룩 입고 명품 각선미 자랑 '주름 1도 없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