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막내 서인영이 남성보컬그룹 V.O.S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솔로활동을 앞두고 워밍업에 돌입했다.
서인영은 6월 한달 동안 쥬얼리의 베트남, 중국 등 해외공연을 비롯해 월드컵관련 방송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V.O.S의 새로운 후속곡 '퍼스트 타임(First time)' 피쳐링에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은 특유의 음색으로 V.O.S의 무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
서인영은 "녹음 준비와 보컬연습으로 목상태가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V.O.S의 후속곡이 너무 맘에 들어 스케쥴에 동참하게 됐다"며 "무대를 통해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고 자신 있게 솔로 활동을 시작하겠다"며 향후 솔로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전했다.
현재 서인영은 올 가을 솔로 앨범을 발표를 앞두고 방송활동과 개인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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