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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플라잉, 5월 말 완전체 컴백 확정⋯가요계 휩쓸 밴드 저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믿듣 밴드' 엔플라잉이 5월 말 컴백한다.

7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은 오는 5월 말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밴드 엔플라잉 서동성, 김재현, 이승협, 유회승, 차훈이 대덕 물빛축제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 서동성, 김재현, 이승협, 유회승, 차훈이 대덕 물빛축제 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완전체로는 2023년 5월 발매한 'Once in a BLUE MOON' 이후 약 2년 만 새 앨범이다. 멤버 차훈, 김재현, 서동성의 전역 후 더욱 강력해진 엔플라잉은 2025년 대한민국을 휩쓰는, 긍정적인 영향력의 밴드로 거듭나겠다는 당찬 포부로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엔플라잉은 최근 신곡 일부를 팬들에게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리스너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을 전하는 청춘 밴드 엔플라잉은 이번 새 앨범을 통해 막강한 저력을 뽐낼 전망이다.

컴백에 앞서 엔플라잉은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N.Flying LIVE ‘&CON4 : FULL CIRCLE’’(2025 엔플라잉 라이브 ‘엔콘4 : 풀 서클’)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지난 1일 일반 예매 티켓 오픈 직후 빠르게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엔플라잉의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완전체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들은 더욱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탄탄한 라이브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엔플라잉은 올해 초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유명 페스티벌, 대학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세 밴드' 명성을 입증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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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1. 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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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정말 기대된다. 10주년 콘서트에 앨범발매.. 설레인다.

  2. peacem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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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주년 완전체 컴백!! 뜻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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