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주종혁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다. 오는 15일 공개.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주종혁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다. 오는 15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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